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FILM
2020.03.05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의 명작.
다시 한번 페르소나 김민희와 함께.
왕가위 미학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유효하다.
봉준호의 ‘계획’을 넘어선 영광.
봉준호는 ‘계획’이 다 있구나…
Au revoir, Anna Karina 1940-2019.
십수 년간 이태원을 지켜 온 세 여성. 그리고 이들의 삶을 품은 이태원.
한여름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처럼.
이제는 해외 영화계까지 번진 K팝의 불길.
힙합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독립영화 축제.
기업과 창자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