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의 극한에 닿고자 한다면.
ART
2018.04.26
아날로그의 극한에 닿고자 한다면.
유물의 새로운 변신.
프란츠 파농의 시에서 영감 받아.
골때림주의.
즐거운 허송세월에 관하여.
파티와 스케이트보딩의 연속, 매일 죽여주는 친구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트릭의 향연.
Skateboards & Graffiti.
영상 프로덕션 SALT FILM의 이준우, 오승완과 떠나는 출발 VSL 여행!
영상의 막바지에는 7분간의 짧은 유럽 여행을 마친 기분마저 들 것.
필름 카메라의 대명사, KODAK이 1970년대 심벌로 돌아왔다.
화제의 스케이트보드 필름 GX1000을 감상한 국내 스케이터 3명의 짧은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