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여줄 솔로 활동의 새로운 시작점.
MUSIC
2022.02.16
올해 보여줄 솔로 활동의 새로운 시작점.
오랜 기간 연마한 붐뱁으로 돌아왔다.
“이젠 한숨 대신 불어 휘파람”.
두 베테랑이 쌓아 올린 몰입감.
존중, 거리의 삶 그리고 90년대.
묵혀둔 비트를 다시 꺼내 구성한 힙합 앨범.
단단하고 뚜렷한 색깔로 무장한 음악.
잠시 여름으로 되돌아간다면.
목디스크 주의요망.
정규 앨범 못지 않은 몰입감.
얼 스웻셔츠가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트랙.
‘한국 힙합의 미래’가 되고자 하는 포부가 크루의 남다른 응집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