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그루브와 함께하는 퓨처 소울.
EVENT
2024.09.11
느긋한 그루브와 함께하는 퓨처 소울.
오감을 자극하는 인공적인 풍미의 향연.
독특한 뮤직비디오와 함께하는 따스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1년 차 신입, 그러나 벌써 영국으로 진출한 화제의 펑크 밴드.
멕시코의 전통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의 찬가.
뜨거운 여름밤에 태양이 뜬다.
더욱 꽉 찬 사운드와 함께하는 그녀의 에너지.
블랙게이즈 선구자들이 새로운 도전의 기로에 섰다.
표현의 한계점을 넘어서 음악적 화합을 이룩하다.
여운 강한 청량함을 지닌 트랙.
물리적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페스티벌.
7월 3일 수요일, 영등포 명화 라이브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