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기억하는 도쿄 길거리는 아마도 네온이 휘감는 핑크빛 도시.
ART
2016.09.16
작가가 기억하는 도쿄 길거리는 아마도 네온이 휘감는 핑크빛 도시.
아메리칸 캐주얼 기반의 컬렉션을 선보인 COOTIE가 2016년 새로운 모습으로 탈피했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청바지 장인 10명과 함께 한 일본 데님 다큐멘터리 “Weaving Shibusa”
2016년 ‘Star & Bars’는 당시의 컬러와 실루엣을 완벽히 재현했다.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고고하게만 느껴지던 럭셔리 브랜드의 일탈은 말 그대로 흥미진진하다.
8~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향수가 그리운 당신에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척 테일러 모델에 React 기술을 탑재, 새롭게 탄생했다.
100년 전 일본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볼까.
레전드 디제이, DJ Krush가 도쿄 한복판에서 흥미로운 일을 벌였다.
모든 것의 애니화, 일본의 전매특허가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McDonald’s에까지 미쳤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Stussy는 그 커다란 규모에 걸맞게 오래 전부터 우먼스 라인을 따로 런칭해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