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의 영화 네 켤레의 스니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발은 줄거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FEATURE
2015.07.06
네 편의 영화 네 켤레의 스니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발은 줄거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더욱 가볍고, 더욱 빠르게. 나이키 러닝의 중추, Nike Flyknit Racer가 새로운 조합의 ‘Multicolor’를 선보인다.
Nike에서 Air Presto를 발매한다. 알파 프로젝트의 대표작 중 하나로 ‘Brutal Honey’는 2000년 처음 출시된 오리지날 컬러다.
Nike에서 봇과 같은 비정상적인 구매를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발매 시스템을 공개했다.
오레곤 주, 도엔베커 병원의 어린이들을 위한 Nike Dunk Hi ‘What The Doernbecher’가 발매된다.
Nike Air Jordan 1 ‘Chicago’가 무려 11년 만에 스우쉬 로고를 달고 재발매된다.
샌들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샌들이 유행하는 지금, 당신에게 어울릴만한 샌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Air Max 90이 25년 전 첫 발매 제품이었던 ‘인프라레드(Infrared)’ 색상으로 다시 찾아온다.
미국의 패션 브랜드 Mission I’mPOSSIBLE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Nike가 협력, 세 종류의 윈드브레이커를 발매한다.
‘THE FUTURE IS HERE’ 과거를 지나 지금까지, 다양한 스니커의 모티브가 된 Nike Air Huarache의 리뷰
나이키 아니야. 뉴발란스 아니야. 탐스 아니야. 스베누야!
FILFURY는 콜라주 기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물, 특히 신발을 이용해 전혀 새로운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