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라 불려도 상관없다.
ESSAY
2024.03.27
오타쿠라 불려도 상관없다.
어느 조용한 마을에서 울리는 플라멩코처럼.
영원히 울리는 소리를 찾던 이의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한.
사기스 시로가 작곡한 TVA 사운드트랙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심슨판 GTA’ 리마스터 출시 임박?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말.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거물의 만남.
노아 바움백 감독과의 흥겹고 오묘한 협업.
이전에 들어볼 수 없었던 곡들을 이번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접할 수 있다.
광란의 비주얼과 독특한 스토리라인에 걸맞은 51개의 트랙.
[Man on the Moon]의 감성으로 소닉과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