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FEATURE
2013.12.04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이번 세 번째 시간에는 시카고의 재즈 뮤지션, Ramsey Lewis를 비롯해 총 6개의 앨범을 소개한다.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두번째 시간에도 역사가 깊은 LP들에 대해 더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