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like Records?

sete-1

시트레코즈(Seterecords)는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중인 LP Shop으로 Rock/ Jazz/ Funk/ Soul/ Disco/ Classical에 이르는 다양한 중고 엘피들을 판매하고 있다.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1.Doug Carn -Infant Eyes

    SDGBJ1203CD

Wayne Shorter의 곡, “Infant Eyes”에서 제목을 따온 이 앨범은 부부였던 Jean Carn의 보컬이 더해져 있다. Black Jazz는 1971년,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하는데 그 중 3번째 발매작이며 그의 데뷔앨범이기도 하다. Black jazz의 팬이라면 보는 순간 가슴 설레이는 앨범일듯 싶다.

 

2.Bola Sete New Brazilian trio- Autentico

 

251283365244

Rio de Janeiro 출신의 기타리스트인 Bola Setes Trio의 앨범이다. Bass에는 Sergio Mendes밴드의 Sebastian Neeto가, Drum에는 Paulinho Braga가 참여하고 있다.  *Bola Sete는 영어로 Seven ball인데, 처음 참여한 밴드 멤버 7명 중 본인만 흑인이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함.

 

**Seven Ball은 7개 공중에서 한개의 공만이 검은공

 

 

3. The Jazz Crusaders-Uh huh

jazzcrusade_uhhuh~~~~_101b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악도 변하는 법인데 이 팀은 시류에 맞춰 유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도 바뀌었는데  ‘70년 까지는 Jazz Crusaders로 활동했던 The Crusaders이다. ‘70~시절보다는 스탠다드한 Jazz를 연주하고 있다. Guest Bassist로 Buster Williams가 참여하고  있다.

 

4. Manolo Badrena-Manolo

Manolo

Weather Report의 Percussionist 이자 THe rolling Stones , Joni Mitchell, Art Blakey, Bill Evans등의 뮤지션들의 앨범에서 세션으로 참여한  Manolo Badrena의 유일한 앨범이다

 

5. Sergio Mendes & Brasil ‘66- Fool on the Hill

sergio-mendes_fool-on-the-hill

Herb Alpert와 Lani Hall(둘은 부부), 그리고 Sergio Mendes가 팝 넘버들을 보사노바 리듬으로 재탄생 시킨 앨범이다. 물론 Davis Grusin의 편곡도 앨범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데 한 몫 했다.

 

6. Ramsey Lewis- Back to the Roots

ramsey_lewis-back_to_the_roots

초 여름에 내한해서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준 Chicago의 대표적인 jazz Pianist, Ramsey Lewis의 앨범이다. 팝 넘버들을 자신만의 터치로 연주했다. 매번 여름이 되면  찾게 되는 We’ve only just begun은 앨범의 백미.

 

 

 

시트레코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terecords.com

자료제공 : 유지환 ㅣ 커버 디자인 : 박진우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