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
EVENT
2020.01.23
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
대도시를 누비는 스케이터와 함께 공명한다.
영상과 음악을 다루는 솜씨가 인상적이다.
자타공인, 현재 가장 뜨거운 스케이터.
길을 잃기 위한 신발.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스팟의 등장.
스케이트보드와 도서관의 낯설지만 반가운 조우.
한발 더 나아간 그들의 서바이벌 사랑.
로컬 스케이터들의 지금.
이번 컬렉션은 홍콩의 딸, 故매염방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풍성하게 준비한 스케이터들의 잔치.
청춘, 로맨스, 스케이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