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발매된 데크 248개로 이루어진 완전한 컬렉션이다.
ART
2019.01.14
지난 20년간 발매된 데크 248개로 이루어진 완전한 컬렉션이다.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좋다.
RVVSM이 추구하는 스케이트보드의 고유한 정신을 더욱 가까이.
마치 방학을 맞이한 소년처럼.
스케이터와 필르머의 우정.
천천히, 그러나 꾸준한 움직임으로 만들어낸 명작.
누가 최초의 대한민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가 될 것인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아시아 스케이트보딩의 움직임.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나 사물에 능청스레 스케이트보드를 끼워 넣었다.
한 편의 단편영화와 같은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청명한 여름의 색, 아스팔트를 뜨겁게 데우는 여름의 열기.
과장하지 않은 현실의 스케이트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