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의 서사를 빠짐없이 수록한다.
FASHION
2020.09.07
지난 10년간의 서사를 빠짐없이 수록한다.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하입비스트’들의 축제.
오직 PEER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와 콘텐츠로 채워졌다.
두 개구쟁이의 만남.
첫번째 이슈만큼이나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알차게 채웠다.
우리 집에 놀러 와!
1994년부터 활동한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기념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 계층을 돕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보건의료와 제약 분야를 테마로 설정했다.
견고한 고집으로 완성된 다채로운 스타일.
여느 젊은이들처럼 쿨하고 힙한 그들.
느긋한 해변 도시에서 탄생한 반항적인 스트리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