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Dead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워크웨어.
FASHION
2019.11.25
Brain Dead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워크웨어.
LMC의 주축 김태훈, 김대현과 함께한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 이야기.
Supreme is Love.
다양한 문화, 예술이 태동하던 그 시절.
걸 갱이라는 타이틀에 완벽히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착각하지는 않길.
‘#SSS Ladies’ 에디토리얼은 순수한 패션의 영역에서 파타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네덜란드 기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PATTA가 봄을 맞아 2015 s/s 컬렉션으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