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즉시 그의 방을 한번 살펴보라.

10월 1일, A-Trak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술이 시가 되는 한밤중에 어울릴 만한 여섯 곡을 소개한다.

한국 힙합을 지켜본 8명의 리스너가 자신의 걸음걸이를 바꾼 트랙을 소개한다.

각자 느낀 사랑의 온도와 무게는 다 다를 것.

앉은뱅이도 일으켜 세울 만한 음악 5선.

도쿄의 정취가 담긴 노래 6곡을 소개한다.

하루쯤 아무 생각 없이 ‘긍정쏭’을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

아직은 얼음이 녹지 않는 겨울, 온기를 지닌 노래 다섯 곡을 소개한다.

당신의 90년대가 담긴 음악, 혹은 당신의 MP3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었던 그 시절 음악을 다시 꺼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