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이드 노트 클럽의 큐레이터이자 디제이 ‘루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FEATURE
2021.08.03
그는 사이드 노트 클럽의 큐레이터이자 디제이 ‘루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레코드 수집이라는 취미에 관하여.
25불에 매 달 1장의 6~70년대 명반을 집으로 배송해준다.
엘라이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수집 철학에 관하여.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
뉴에이지와 재즈를 아우르는 평온한 음악들.
28주년을 맞이하는 그룹이 보내는 메시지.
프로듀서 이수호의 오리지널 싱글이 담긴 7인치.
오픈 당일, 360사운즈 디제이들의 플레이가 예정되어 있다.
10주년을 기념해 Vinyl로 재발매되는 수작.
18장의 컬러 LP와 슬립매트 등이 담겼다.
현재 가장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는 젊은 뮤지션 40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