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FEATURE
2024.04.15
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FRUiTS 매거진 사진작가 쇼이치 아오키의 특별 프로젝트도 함께한다.
영국판 피리부는 사나이.
클럽 생태계를 위협하는 A100에 춤으로 맞선 활동가의 이야기.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활동성과 멋, 어느 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파티 피플을 위해.
댄스 플로어의 광기를 여과 없이 담은.
OST의 생일을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로컬 디제이들이 출격.
다수의 패션 브랜드가 주목하는 레이브 컬처를 모티브로 한다.
작은 존재들이 모여 공통된 세계를 구축한다.
다 커버린 어른들을 위한 초대형 동심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