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티스트 토마스 헤저(Thomas Hedger)의 작품을 보면 강한 색채 때문인지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가 생각나고, 단순한 선은 키스 해링(Keith Haring)을 연상케 한다. 또한 그의 일러스트는 마치 파라 맥스(Parra Max)와 피터 맥스(Peter Max)의 사생아처럼 느껴지지만, 분명한 주제와 뚜렷한 색채는 분명 본인 고유의 것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웹 사이트를 방문해서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Thomas Hedger 공식 웹사이트 (http://www.thomashedger.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