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사임한 Tremaine Emory

최근 서울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하며, 화제를 거듭하는 슈프림(Supreme)에 또 다른 이슈가 떠올랐다. 작년 2월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던 트레메인 에모리(Tremaine Emory)가 브랜드를 떠났다는 것.

불과 두 시즌 만에 일어난 일이기에 본 소식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증폭된다. 이러한 소식은 미국의 온라인 매거진 콤플렉스(Complex)를 통해 처음 알려진 후 수많은 슈프림 관련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트레메인 에모리는 슈프림의 23년 SS 컬렉션을 지휘, 최근 공개된 FW 컬렉션을 통해 더욱 넓은 범위로 그 역량을 드러냈다. 이전 노 베이컨시 인(NO VACANCY INN)과 현재진행 중인 자신의 브랜드 데님 티어스(Denim Tears)를 통해 본인이 속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뿌리를 패션에 자연스레 녹여낸 그는 슈프림 컬렉션에서도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이어 나갔다.

트레메인 에모리가 갑작스레 슈프림을 떠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슈프림과 데님 티어스 또한 이에 관한 어떠한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슈프림, 그리고 트레메인 에모리가 어떤 행보를 택할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 보자.

Supreme 공식 웹사이트
Tremaine Emory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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