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c Glamour x The Rolling Stones 협업 20주년 기념 제품 공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가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와 또 한 번 만났다. 두 브랜드의 협업 20주년을 맞이하여 롤링 스톤즈 밴드의 아카이브에서 뽑아낸 특징적인 그래픽을 더한 새로운 제품을 릴리즈한 것.

롤링 스톤즈를 대표하는 입술 그래픽이 크게 올라간 반소매 티셔츠를 기본으로, 커다란 새와 입술 그래픽이 함께 프린트된 래글런 7부 티셔츠와 스웨트 셔츠가 함께 공개됐다. 등장한 새는 ‘콘도르’라는 이름을 가진 종으로, 1975년 롤링 스톤즈의 북미 투어 콘서트를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에 등장했다. 이번 협업 제품 중 하나인 메시 캡 역시 밴드의 유서 깊은 그래픽을 차용했다. 1983년 출시된 굿즈에 사용됐던 로고를 메인 그래픽에 차용한 것.

음악과 패션에서 각각 펑크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우정을 쌓은 지 20년. 이번 협업은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만큼 롤링 스톤즈의 아카이브를 보여주는 데 총력을 기울인 듯하다. 비록 밴드의 아카이브가 재해석되어 새로운 비주얼로 탄생하는 등의 즐거움은 없을지라도, 눈길을 잡아끄는 입술 그래픽은 클래식이 어째서 클래식인지를 당당히 입증하는 중. 펑크의 에센스를 보여주는 이번 협업 제품은 히스테릭 글래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ysteric Glamour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The Rolling Stone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Hysteric Glamour

김소라
Visual.... something...☆〜(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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