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S.O.N.S, 새 레이블 ‘Junction Forest’ 발족과 동시에 EP [서울 숲] 발매

프랑스 출신, 서울 로컬 기반의 언더그라운드 디제이/ 프로듀서 S.O.N.S.가 새로운 EP [서울 숲]을 공개한다. 자신이 운영 중인 레코드숍 ‘정션(Junction)’에서 발족한 레이블 ‘Junction Forest’의 첫 번째 카탈로그인 [서울 숲]. A면에 “뜨겁게”, B면에는 “사이킥 링크”, “백설 공주와 일곱 버섯”까지 총 세 곡의 트랜스 트랙이 묶였다. EP는 아직 디지털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다만 각 트랙 1분 남짓 토막 난 스니펫은 S.O.N.S.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피지컬은 12인치 바이닐로 정션과 그의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O.N.S. 인스타그램 계정
S.O.N.S.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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