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한국 영화와 야구를 그리워했던 이라면 반가울 소식.
FILM
2020.07.20
타지에서 한국 영화와 야구를 그리워했던 이라면 반가울 소식.
다들 잘 지내시죠?
스케이트보딩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이야기.
아메리칸 어패럴에 이어 또 다시.
상업적인 압력과 포스터의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물.
슈프림과의 협업이 다가 아니다.
스케이트보드는 자유롭고, 안전하고, 포괄적인 영역이어야 한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오지명 가족의 좌충우돌 일상.
옷과 그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청바지=리바이스라는 공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웍스아웃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