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멤버들은 어떤 외투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까.
ESSAY
2020.01.08
VISLA 멤버들은 어떤 외투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까.
좀처럼 보기 힘든 언더웨어 브랜드의 등장이다.
결코 작지 않은 변화.
있을 때 잘해야 할, 소중한 연례 행사.
위화감이 느껴지나?
작가가 제안하는 열린 이야기.
공중파가 뭔데
진짜 깝죽거리지 마래이.
예측할 수 없는 행사가 무목적에서.
우리가 꿈꾸는 그곳으로 데려다줘.
헬리녹스. 헬리녹스. 헬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