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과 닮은.
MUSIC
2019.12.09
인간 내면과 닮은.
춤과 감상의 경계.
과거로부터 온 선물.
전자음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모두 참여했다.
결코 가벼이 들어서는 안 되는 앨범.
서울 사운드 아트에는 신혜진이 있다.
윤석철, Maalib & WRKMS, O B J E T이 참여했다.
네덜란드에서 본토까지 10년.
우리는 클럽에 가야 한다.
CF 로고를 목적으로 만든 건 아니다.
차기 앨범에 대한 힌트가 담겼다.
상상의 힘으로 구축한 전자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