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제과점, 목요일의 빵집이 문을 연다.
EVENT
2019.10.17
치명적인 제과점, 목요일의 빵집이 문을 연다.
10월 20일, 시크릿 게스트가 함께한다.
기름을 쫙 뺀 테크노.
미지를 부유하는 음악.
사색이 담긴 웅장한 바로크 팝.
로컬 아티스트 Mignon이 참여했다.
태평양의 가장 어두웠던 밤.
레이브에 펼쳐놓은 무지개.
서울의 미래를 그려내는 전자음악 신예를 좇는다.
위대한 DIY 정신을 조명한다.
반복이란, 인류의 숙명이다.
저마다의 주제로 발을 부산히 구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