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FILM
2019.12.21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The Internatiiional과의 협업 티셔츠 또한 준비됐다.
많은 일을 뒤로 하고 다시 발걸음을 뗀 차승우의 ‘오늘’.
부산에 이식할 레이브 컬쳐.
오사카, 도쿄, 베를린에 이어 서울이다.
“지옥에서 온 정부”.
영업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인간 내면과 닮은.
춤과 감상의 경계.
과거로부터 온 선물.
전자음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모두 참여했다.
결코 가벼이 들어서는 안 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