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ETC
2024.05.06
Author : 이석용
ETC
2024.05.02
할리우드 영화에 퍼진 정체불명의 비명소리, ‘Wilhelm Scream’
영화관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그 비명.
ART
2024.04.25
배설물로 만든 초현실적 글꼴, AMV BBDO의 Smear Campaign
“This is in your water”
ETC
2024.04.23
무중력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Flight Fidelity Space Cup
우주 마니아를 위해 시제품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ETC
2024.04.14
한국 괴물을 둘러싼 상상력의 기원, ‘한국 괴물 백과’
생생한 문헌으로 기록된 국내산 괴물들.
ART
2024.03.21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 이야기, ‘Fauna Secreta’
신비동물학의 개념을 예술에 끌어들인 하드 SF 도서.
ETC
2024.03.18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섬기는 자들, Pastafarian
‘그분’은 ‘신성한 면가락’을 움직여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MUSIC
2024.03.07
2000개의 쇠구슬이 만들어낸 Wintergatan의 정교한 뮤직박스 ‘Marble Machine’
은하수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을 지향하는 그들.
ART
2024.02.25
21세기의 다빈치, Theo Jansen의 매커니즘으로 탄생한 Strandbeest 시리즈
“때가 되면 모든 작품을 바닷가에 풀어놓고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둘 작정”
ART
2024.02.23
생명체로 재창조한 음악 세계, Tarun Nayar
버섯과 고사리의 소리.
ETC
2024.02.14
상상 속 행성에 대한 백과사전, Codex Seraphinianu
포스트모던 건축학이자 잡종 인류학, 프랙탈 식물학이자 혼성모방 해부학 서적.
ETC
2024.02.13
방영만으로 어린이들의 발작을 일으킨 ‘포켓몬 쇼크 사건’
폴리곤이 포켓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