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붙인 음악의 조각이 새롭게 만들어 낼 시간.
EVENT
2022.12.01
이어 붙인 음악의 조각이 새롭게 만들어 낼 시간.
플래툰 쿤스트할레 및 소넨덱을 잇는 문화 공간.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마시마로 엉덩이 냄새를 찾아서.
할로윈 이후의 탄압, 남의 일이 아니다.
캘린더에 저장해야 할 11월 19일.
상상의 한계가 없는 전자음의 향연.
되살아나는 하키 마스크의 악몽.
명주실처럼 촘촘하게 짜인 음악.
빨간 내복의 귀환.
마냥 루머만으로 치부할 수 없다.
우리를 호그와트로 데려갔던 숲지기의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