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걸으며 무슨 일을 마주치게 될지 나는 무척 기대했다.
FEATURE
2021.05.12
길거리를 걸으며 무슨 일을 마주치게 될지 나는 무척 기대했다.
독창적인 8명의 아티스트가 반스를 위해 모였다.
모호했던 공간이 점차 쓸모를 갖춘다.
늦은 체크는 후회뿐.
대담한 듯 클래식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한중일 작가의 관점으로 공감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
그들에겐 어떤 울림이 있었을까?
뮤지션이자 유튜브 ‘ooddssyy’ 채널의 운영자인 진실의 이야기에 빠져들 시간.
새소년과 2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민석의 경험담.
“내가 좋아하고, 일상에서 듣는 레코드 위주로.”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견인하는 숍, MIN-NANO와 TOXGO의 오너.
취업난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