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근과 이한민이 Vans와 함께 장편 스케이트보드 필름을 완성했다.
INTERVIEW
2018.11.27
안대근과 이한민이 Vans와 함께 장편 스케이트보드 필름을 완성했다.
VISLA Magazine presents.
올해 마지막 스니커 러브를 장식할 주인공은 BASECREAM의 시작인 인물 김수찬이다.
‘부드러운 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름일지도 모른다.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SO, WHAT IS CLASSIC TO YOU?
농구화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색다른 장소에서 열린 Millet Classic x LMC 팝업스토어.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무얼 느끼는가?
본래 레플리카의 뜻은 ‘레트로’에 가깝다.
10월 28일 일요일 모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