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정한 질서에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져온 그들은 자신을 노이즈 음악가라 부른다.
INTERVIEW
2018.12.20
사회가 정한 질서에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져온 그들은 자신을 노이즈 음악가라 부른다.
리복 클래식 DMX 1200 CTM의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
20년 만에 재출시된 PUMA의 야심작.
12월 22일.
만화 “Daria”로 알아보는 90년대 패션 트렌드.
생방송으로 진행한 Carhartt WIP와 NIKE 최초의 협업 스니커 스토리.
2018년 12월부터 일본 웹진 FNMNL와 콘텐츠를 교류한다.
한국 힙합 신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밍타이거는 독창적 비주얼과 음악으로 어느새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한국 아트 토이 1세대가 피겨로 풀어낸 AIR FORCE 1.
스니커 해체 아티스트 루디 림 그리고 커스텀 브랜드 커스툴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LMC, MISCHIEF의 AIR FORCE 1 커스텀.
MILLET CLASSIC, 그 100년의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