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안위를 걱정하게 하는 아찔한 작품을 천천히 감상해보자.
ART
2016.07.15
사진작가의 안위를 걱정하게 하는 아찔한 작품을 천천히 감상해보자.
작업복을 현대적인 감성에 맞춰 변모시킨 점은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다시 한 번 아이폰 카메라의 놀라움을 실감해보자.
갑갑한 비즈니스 룩을 이런 식으로 해소해버리는 방식은 누가 봐도 재미있다.
Supreme이 제작한 패러디와 그 원작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다.
무더위에 한껏 달궈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달래기 충분한 수영장 사진이 가득하다.
Vans의 2016 Go Skateboarding Day와 함께한 국내 8개 스케이트보드 숍과의 인터뷰.
adidas가 과거 90년대 패션에서 영감 받은 룩북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넛의 새로운 쓰임새는 또 다른 신선함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8비트 도트지만 세밀하게 표현한 인간의 신체, 광원 효과를 본다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
William Strobeck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Why Not”
아이코닉한 반스 스니커의 소재와 실루엣을 변경해 구성한 컬렉션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