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ART
2016.06.13
알 수 없는 기계에 속박된 인간과 낡은 기계의 모습은 암울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불현듯 울리는 타일러의 새로운 트랙, “My Ego”는 다시 한 번 관객을 술렁이게 한다.
Copa America의 100주년과 첫 미국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협업.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고고하게만 느껴지던 럭셔리 브랜드의 일탈은 말 그대로 흥미진진하다.
타 스포츠 브랜드에 비해 스펙트럼은 좁지만, 가격에서 만큼은 큰 강점을 보인다.
촐로와 치카노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디자인은 충분히 매력을 발산한다.
Palace Skateboards, 그 7년간의 궤적을 좇는 여정.
한국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Telescope의 첫 프로모 영상을 감상해보자.
바로 내일부터 KAWS의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Antihero의 상징 독수리가 박스 로고를 물고 있는 모습은 고전적이면서도 신선함 가득하다.
최신 유행을 달리는 파리의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깃든 사물의 조합은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