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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김윤기

ESSAY
2021.11.19

시와 그림과 음악: “Cluster”

“I can see the pink sun”.

FEATURE
2021.09.28

글과 그림과 음악: “양파 바지”

“저는 밖에서 비디오를 좀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SSAY
2021.09.17

글과 그림과 음악: “비자루”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 받은 이메일을 모두 지우고”.

ESSAY
2021.08.28

글과 그림과 음악: “사슬같은 것”

“습도는 적절한 편이었고 산불은 나 있었습니다”

ESSAY
2021.08.23

글과 사진과 음악: “해물파전”

“나의 얼굴에는 문득 생기가 감돌았다. 난 감전된 듯하였다.”

ESSAY
2021.08.15

글과 사진과 음악: “우리나라 제품”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 한 폭의 그림이 보입니다”.

ESSAY
2021.08.04

글과 사진과 음악: “수건 돌리기”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이웃을 찾습니다”.

ESSAY
2021.07.26

시와 그림과 음악: “지금”

“출발을 한 것입니다. 볼링장 안에서도.”

ESSAY
2021.07.17

시와 그림과 음악: “수족관 안의 버터 조각”

“수분을 보충하라. 그리고 강렬한 말을 하자.”

ESSAY
2021.07.14

시와 미술: “부침개 먹는 강아지”

작가 김윤기가 새롭게 연재하는 산문시와 그림.

FEATURE
2021.06.04

좀 다른 그래피티의 Panda Sex

“우리 모두는 복숭아가 뱀들을 헤치며 기어가는 듯한 그의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FEATURE
2021.05.28

미국의 브레인댄스 음악가, Bogdan Raczynski

“안녕! 어이! 내 이름은 보그단 라친스키다. 나는 달의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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