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남자.
FASHION
2024.04.29
일본의 데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남자.
한국 대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세계적 맥주 브랜드의 만남.
단순 아카이브를 넘어선, 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증거.
믿거나 말거나, PARCO에서 펼쳐진 맥스 지덴토프의 초현실세계.
소닉과 섀도우 더 헤지혹, 빅 더 캣 그리고 차오가 함께한다.
결국 나와 버린 2025 오사카 엑스포의 강렬한 굿즈.
1980년대 일본의 불량 청소년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80년대 반스 아카이브와 90년대 도쿄 스트리트웨어 무드를 결합한.
몽환적이고 따사로운 봄 한가운데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명대사, 문양으로 이루어진 여섯 가지 디자인.
각종 나이키 스니커에 탑재된 에어 유닛을 파헤친다.
올여름에 출시 된다는 소문도 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혁신적이고도 대담한 디자인.
60, 70년대 포크록과 로스앤젤레스의 사이키델릭, 서핑 문화를 바탕으로 컬렉션을 꾸렸다.
마치 과거 제작된 펑크 진과 같은 질감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