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FEATURE
2021.03.31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1990년대에 사촌 형이 필자가 신시사이저를 쓰면 굉장히 좋아할 거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다!”
도시 산책자들이 보낸 13번째 사진들에 관하여.
특정 공간을 위해 음악을 선곡하는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다이나믹 듀오 중 한 명인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음악을 만들어 온 사람이다.
곧 발매될 앨범과 이번 믹스셋에 관한 짧은 인터뷰를 담았다.
두 베테랑이 경험한 흑인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다층적으로 쌓은 앨범.
두 남편 못지 않게 위대한 김향안의 삶.
집단의 삶의 방식에 다가가는 첫 번째 행보.
“우리는 행진하여 츠키지 어시장에 함께 갔는데 그 날은 그곳이 문을 닫는 날이었다!”
그래피티, 스케이트보딩, 힙합 등 다양한 문화에서 길어올린 영감.
두 편의 영화가 당신을 잠시나마 공항의 탑승구 앞 의자에 앉혀놓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