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화합의 장.
FEATURE
2024.07.10
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화합의 장.
리처드 파인만도 풀지 못한 난제.
신사동의 밤을 달궜던 그날의 열기.
얼토당토않은 유쾌한 만화책의 주인공.
배달 음식과 지독한 카페인 섭취 내역들.
“내 그림을 통해 누군가를 설득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고”
‘옛날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당신의 오토바이가 너무 느린 것 같다면, 불꽃을 그릴 때가 왔다는 뜻이다”
록의 본질을 찾아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어설픈, 그래서 더욱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3D 작업물.
수술 조명 아래의 브레이크와 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