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獨走)’의 정신을 가진 이들이 만드는 이태원의 붉은 밤.
FEATURE
2024.05.30
‘독주(獨走)’의 정신을 가진 이들이 만드는 이태원의 붉은 밤.
부산의 전통적 빈티지 스타일에 새로움을 더하는.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6월 3일까지, 파르코에서 HAZE의 40년 활동을 망라하는 전시가 진행된다.
빛의 삼원색이 어우러진 자유의 고향.
90년대 일본 우라하라의 장면을 엿볼 수 있는 빈티지 숍.
‘Control’ 때와는 달리 사랑은 없었다.
삶과 죽음을 그리는 아티스트.
전자음악 신의 감초.
한국 라이브러리 음악의 기원을 찾아서.
부산 전포동 인근 개성 있는 숍과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테크노로 평화를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