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부터 Y2K까지의 다채로운 머천다이즈 빈티지숍.
FEATURE
2024.03.11
80년대부터 Y2K까지의 다채로운 머천다이즈 빈티지숍.
현재진행형 두 작가의 이력을 아카이브 전시 기획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번개’라는 한 단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그의 방대한 작업물들.
네 번째 이야기.
긴 원테이블이 공간을 가득채우는 작지만 따뜻한 곳.
다채로운 음악이 흐른 2월의 VISLA FM 쇼.
차이나타운 딤섬 집 위에서 피어난 부틀렉의 향연.
“바비 디 키저나 벤 카도우, 데인 바커, 이 친구들을 좋아해”
두 레이블의 대표를 만나 근작과 그간의 프로덕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투 AI 모델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두 사람.
세계 최대 규모의 살로몬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Carlo Aragon과의 대화.
음악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로 뭉친 두 팀이 하나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