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시간, 1,000개의 음반.
FEATURE
2024.06.24
40년의 시간, 1,000개의 음반.
올 여름을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보내고 싶다면.
평화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한 자유로운 영혼들.
록의 건재함과 마샬의 기여도를 느낀 페스티벌.
전자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카오스 듀오.
재패니메이션, 만화 오타쿠들의 성지.
낮에는 레코드숍, 밤에는 클럽.
‘서울 시민’이 된 계기와 로컬 신에 동화되기까지의 과정.
영국 밀턴 케인즈에 자리한 마샬 본거지를 낱낱이 밝힌다.
시원하고 청량한 음악이 다수 선곡된 5월.
패션으로 보는 영화 산업 속 음모론.
덕업일치를 이룬 자전거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