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drick Lamar의 또 다른 자아, ‘Kung Fu Kenny’를 테마로 제작했다.
FASHION
2017.04.27
Kendrick Lamar의 또 다른 자아, ‘Kung Fu Kenny’를 테마로 제작했다.
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80년대 BMX 문화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들이 던지는 메시지, 슬로건은 생각보다 많은 이를 감화할 수 있다.
인종차별의 벽을 깨부수고 스포츠는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인식을 가져다준.
DAMN.
Individual but united.
마이클 잭슨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티셔츠와 후드로 구성되었다.
나플라와 만나 한결 묵직해진 모습이다.
지금의 날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니커.
지난 2010년 S/S 캠페인을 모티브 삼았다.
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여타 브랜드가 쉬이 넘보지 못할 디테일을 더했다.
만년 2등이라 놀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