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도쿄 스트리트 패션의 한 축을 짊어지고 있는 거장의 만남은 역시나 묵직하다.
FASHION
2016.09.20
뉴욕과 도쿄 스트리트 패션의 한 축을 짊어지고 있는 거장의 만남은 역시나 묵직하다.
역사 속 클래식 스니커의 귀환은 그 이름만 들어도 반가울 따름.
이래도 금시초문?
새로운 러시아 스트리트 브랜드의 등장.
Reebok이 자사의 대표 테니스 슈즈, Club C를 활용한 ‘Indoor Suede’ 패키지를 출시했다.
Capcom 게임 내 다양한 캐릭터를 베이비 마일로 스타일로 앙증맞게 재현했다.
서울에서 촬영된 사진도 상당수 포함한다.
Alexander Wang 본인의 존재감을 단순한 방법으로 깊숙이 각인시킨다.
제품 발매가 임박했다.
Cahartt WIP와 NTS Radio가 라디오 투어를 기념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adidas Powerphase의 등장은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Reebok을 의식한 모양새다.
잠잠했던 Call Me 917의 부활을 알리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주목해보자.
과거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반스의 스케이트보드 슈즈 Fairlane 모델을 부활시켰다.
상당한 준비를 거친 LIFUL F/W 컬렉션은 그 가짓수만으로 지금의 도메스틱 브랜드 신을 압도한다.
Nike와 Stone Island가 현지 시각으로 오는 8일, 협업 컬렉션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