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던 이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MUSIC
2019.08.19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던 이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15트랙이 장전된 양질의 결과물.
NTS와 함께 서부 시대로.
이번엔 여동생에게 바친다.
Miles의 황금기를 좇는다.
디트로이트부터 베를린까지, 테크노의 발자취를 쫓는다.
Hudson Mohawke의 [Chimes]와 똑같다.
James Blake와 Frank Lebon의 아름다운 시너지.
Jack Black + Jack White = Jack Grey??
Bon Iver는 좋은 겨울이란 뜻이다.
8월 8일은 1년 전 Mac Miller의 마지막 타이니 데스크 공연이 공개된 날이었다.
달콤씁쓸한 사랑의 서사.
그녀의 여정을 도운 음악에 관하여.
90년대로의 시간 여행.
인터넷 세대의 새로운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