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의 다채로움.
MUSIC
2017.10.23
무색의 다채로움.
Acid Techno.
“어리고 가난한 흑인, 그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아버지가 없지”.
지난 여름을 추억하는 일.
달콤한 잠이 그리운 이에게.
R.I.P ODB.
“Pills to wake, pills to sleep”.
어차피 즐길 거라면 확실하게.
어린 천재의 마지막 작품.
“Yeah, Happy birthday to me”.
전설의 생생한 증언.
“그게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투박하지만 원초적인.
거장의 역사를 되돌아봄.
갱스터 랩의 독보적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