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VISLA FM 방송 중 스태프가 인상 깊게 감상한 라디오 쇼를 소개한다. 설날 연휴에 다른 달과 비교적 짧은 2월이었으나, 역시나 다채로운 음악으로 채워졌다.
HOST: NINEIST(1984 NOSTALGIA)
DATE: 02.08.24
한국의 낭만으로 돌아온 나이니스트의 새로운 프로그램. 잊혀져가는 한국의 낭만을 찾아서~
HOST: VISLA FM(Deep Inside: squarepusher)
DATE: 02.06.24
스퀘어푸셔에 관한 모든 것. 플레이리스트와 연동된 본지의 글은 간만의 신보 [Dostrotime]이 발매된 시점에서 다시 읽어봄 직하다.
HOST: VISLA FM(A Place Called Quest)
DATE: 02.06.24
소울, 트립합, 힙합, 일렉트로닉 등 1시간 40분 볼륨의 딥한 스토리텔링.
HOST: Jimmy Fader(Cutting Edges)
DATE: 02.09.24
광범위한 전자음악 여정. 전자음악의 묘미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조합하는 데 있다는 것.
HOST: Infiniti
DATE: 02.14.24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R&B, Soul, Slow Jams 선곡들. 가끔 로맨틱한 분위기가 필요하다면…
HOST: 게토레이 카니발 with mina & bryte
DATE: 02.18.24
최근 열린 게토레이 카니발을 놓쳤다면 게토레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
HOST: JVAN(Que Enpiece La Fiesta!)
DATE: 02.22.24
지난 1년 동안 쉬지 않고 브라질과 여름을 겨냥해 온 쇼. 2월 22일의 방송 역시 후끈한 날씨를 연상케 하는데…
HOST: PanVesy
DATE: 02.26.24
하드그루브 테크노의 맥락으로 쏟아붓는 50분. 당신은 춤을 출 수밖에 없다.
HOST: som
DATE: 02.27.24
댄스 뮤직 사이에서 잠시 안정을 취할 앰비언트, 필드레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