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별자리에 맞춘 독특한 칵테일 레시피 북, ‘Margarita in Retrograde’ 출간

브루클린 부시윅 소재, 점성술을 테마로 하는 바(Bar), 무드 링(Mood Ring)의 두 오너, 바네사 리(Vanessa Li)와 보웬 고(Bowen Goh)가 12개의 별자리에 관한 독특한 칵테일 레시피를 담은 서적, ‘Margarita in Retrograde’를 출간했다.

사주팔자, 별자리 등 인간의 운명을 알아보는 다양한 방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다. 비록 과학으로 정확하게 규명되진 않을지라도 자신의 운명과 삶, 존재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점성술, 명리학, 샤머니즘에 빠져드는 데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해서 별반 다를 건 없는 듯하다. 별의 움직임이 인간 한 명 한 명의 삶과 죽음에 연관되었다고 믿었던 고대인들처럼, 별자리의 흐름에 자신만의 칵테일을 맡겨보는 건 어떤가. 어쩐지 운명처럼 다가올 서적 내 별자리 칵테일은 클래식한 칵테일 제조법에서는 발견할 수 없던 독특한 조합으로 음주의 재미를 배가할 것.

과장을 보태어 세상 모든 식재료를 섞을 수 있는 마법의 술 칵테일. 독특한 바, 무드 링의 두 오너가 집필한 재기발랄한 칵테일 레시피 북 ‘Margarita in Retrograde’는 당신에게 전통을 벗어난 짜릿함이 무엇인지 알려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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