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의 창의적인 변화, Brain Dead 2019 겨울 컬렉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부터 뻗어 나오는 독특한 디자인, 기상천외한 그래픽으로 연일 주가를 올리는 캘리포니아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브레인 데드(Brain Dead)가 그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레인 데드의 이번 컬렉션 테마는 다름 아닌 워크웨어로써 칼하트(Carhartt), 벤 데이비스(Ben Davis)와 같은 전통적인 워크웨어가 아닌 현대인의 삶에 걸맞은 작업복을 그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초어코트와 카펜터 팬츠, 하프집업 셔츠 등의 워크웨어에 기존 잘 쓰이지 않는 컬러를 더하거나 브레인 데드 특유의 싸이키델릭한 그래픽을 첨가한 각각의 제품은 단순한 재해석 이상의 비주얼로 기존 워크웨어에 관한 고정관념을 깬다. 룩북 또한 이탈리아의 비즈니스 제품 제조업체 올리베티(Olivetti) 본사에서 촬영, 의류와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조화를 통해 그들의 의도를 확연히 드러낸다.

앞서 이야기한 제품과 더불어 트러커 재킷, 롱슬리브, 스웻팬츠,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이 컬렉션을 채우고 있다. 본 브레인 데드 겨울 컬렉션은 현재 브레인 데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한남동에 위치한 스트리트웨어 편집 스토어 웝트(Warped.)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Brain Dead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