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단과 비주기가 선녀였다.
ETC
2024.01.23
로켓단과 비주기가 선녀였다.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결과물.
3대 3 헌터 전투가 가능할지도.
동아리 설명회 필참.
게임과 영화, 호러의 두 거장이 손을 잡았다.
내년 봄 디즈니+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용만 해도 과태료 20만 원.
실험 음악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그래도 쉽지 않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꿈을 현실로. Based on a true story.
아쉽게도 중국 항저우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