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FEATURE
2024.04.15
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OST의 생일을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로컬 디제이들이 출격.
작은 존재들이 모여 공통된 세계를 구축한다.
삶을 유희하는 잔 다르크.
테크노와 노이즈로 도달할 무아의 길.
누군가 테크노의 미래를 묻거든.
2022년을 마무리하는 네 번의 밤.
할로윈 이후의 탄압, 남의 일이 아니다.
두 브랜드의 끈끈한 우애로 연결된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