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빈티지 테크, 아웃도어 아이템 콜렉터.
별똥별 같은 에너지를 품은 다재다능한 도쿄 소녀.
요상한 디자인의 물건을 선보이는 Yellow Hippies의 운영자.
“내일 서버가 종료되더라도 오늘 한 마리의 슬라임을 잡자”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는 전천후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