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Cafe Art는 런던 거리의 노숙자에게 100개의 일회용 카메라를 나눠준 뒤 자유롭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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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re’, 중국 희귀병 환자에 주목하다
Zhang Lijie의 The Rare에는 등장하는 이들 모두가 희귀 질환을 앓고 있으며, 동시에, 가난으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현대인의 미디어 중독을 꼬집다, ‘Strangers in the light’
프랑스의 사진작가 Catherine Balet은 미디어에 중독된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경종을 울린다.
1970년대 할리우드 스케이트보드 신을 엿보다
40년 전, 할리우드 스케이트보드 신을 담은 Hugh Holland의 사진은 초기 스케이트보드가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Magnum Photos의 사진전,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 Brilliant Korea’가 8월 15일부터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15 드론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대회 Dronestagram의 수상작을 감상해보자.
평택 미군기지 문제를 조명한 노순택 작가의 ‘얄읏한 공’
사진작가 노순택은 넓은 벌판에 세워진 레이돔을 상징으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를 파헤쳤다.
사진으로 만나는 60년 전 한국의 일상
플릭커 유저 m20wc51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Richard John Seymour, 익숙한 삶 속 새로운 풍경을 보다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Tate Collective)에서 선정한 26세 이하 떠오르는 10명의 신진작가에 선정된 리차드 존 세이모어(Richard John Seymour)가 중국의 이우시장(Yiwu)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케이트보딩의 예술성을 극대화시킨 포토그래퍼 Fred Mortagne의 영상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표현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이 혹독한 예술 장르에서 흑백 사진, 그리고 스케이트보드라는 두 가지 요소로 정체성을 극대화시킨 사진작가 Fred Mortagne.
Yudy Sauw의 초근접 곤충 사진들
인도네시아의 포토그래퍼 Yudy Sauw가 찍는 곤충 접사는 징그럽지만 오묘하며, 신비로운 색감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포토그래프와 그래피티의 협업 KAPUT X KAID ASHTON
그래피티 아티스트 Kaput과 포토그래퍼 Kaid Ashton은 색상을 통일시켜 사진과 그래피티를 하나로 합쳐놓는 협업 방식을 선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