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MUSIC
2024.07.26
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폐허 사진 오타쿠의 첫 데뷔작.
극과 극의 세계의 충돌.
창조적인 자극을 찾고 있다면.
‘하트먼 교관’에게 당했을지도.
Good Bye 2023.
아버지와 아들, 한국과 일본, 사진의 현재와 과거를 감고 되감아 보며.
올 한 해 최고의 사진을 공유해 주세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짙은 커피향이 나는 것만 같은 10인.
40년의 세월을 총망라하다.
4년 전 희망이 되었던 사천 바다 여행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