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종의 괴수, 괴인을 망라한 책, SF괴수괴인도해백과’를 발간한 백재중 작가를 소개한다.
FEATURE
2022.05.27
50여 종의 괴수, 괴인을 망라한 책, SF괴수괴인도해백과’를 발간한 백재중 작가를 소개한다.
과장된 표현과 편집의 순기능.
키치한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하는 코로나 시대의 메시지.
의도된 혼란을 통해 종이 위에서 하나가 된 캐릭터들.
악당들을 위한 판을 깔았다.
베를린 기반의 아트 듀오.
강렬한 색채가 두 눈을 사로잡는다.
도쿄가 가진 오밀조밀한 골목의 모습.
흉측함의 끝에서 고개를 드는 귀여운 유머.
스위스가 낳은 따끈따끈한 재능.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이미지.
그들이 표현하는 ‘칸들’.